요즘 홍콩 딤섬 체인점이 많아지고 있는데요,
용산역에서 핫 한 "팀호완" 방문 후기 남깁니다.
딤섬은 옛날에 홍콩, 대만, 중국 광둥성 등 중화권에서 간단하게 먹던 음식이었으나,
샤오롱빠오가 한국에 유명해지면서 많은 체인점이 생겼습니다.
팀호완 용산점은 실내는 깔끔하여 데이트 코스로 좋아 보였고
테이블도 많아 회전율도 좋아 보였습니다.
주문은 이렇게 t 오더를 통해 주문할수 있어요!
딤섬만 먹으면 조금 느끼할 수 있으니간 청경채나 계절야채는 필수!
부채교, 소룡포, 샤오마이를 시켰는데요, 저는 소룡포를 좋아해서 한 4번은 시켜 먹은 것 같아요 ㅋㅋㅋ
청경채랑 계절야채 둘다 시켜 먹어봤는데, 개인적으로는 계절야채가 양이 더 많아 계절야채로 추천드려요!
저녁이라 맥주도 가볍게 한잔씩 하면서 딤섬요리를 즐겼는데요,
특별한 외식 혹은 데이트를 하고 싶으시다면 딤섬 맛집 팀호완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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